
Project Rhodium
xintiandi, shanghai, Shanghai, 00000, CN
33,979 제곱미터
본 자산은 서울역 전면에 위치한 연면적 132,806m² (40,174py) 규모의 오피스 자산입니다.
오랜 헤리티지에 지속적인 CAPEX 투자를 통해 본 자산은 준신축급의 현대적 오피스의 품격과 기능성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습니다.
교통의 중심, 서울역에 위치한 본 자산은 GTX-A (서울역-삼성 2028년 개통)를 통해 CBD와 강남권역을 10분 내외로 연결하며 2031년 개통 예정인 GTX-B는 서울역과 여의도역을 10분 이내로 이어줄 것입니다.
서울역 권역은 향후 예정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현대적인 업무 지구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. 특히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사업, 이오타 서울 등 인근 신규 오피스 개발 프로젝트는 본 자산의 인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, 가치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.
본 자산은 2009년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의 상징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서울의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.
서울역 정면에 위치한 본 자산은 일일 30만 명 이상의 국내외 유동인구에게 노출 되어 임차기업에 탁월한 브랜드 가시성과 홍보 효과를 제공합니다.
본 자산은 센터코어 구조로 설계, 무주공간 구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사무공간 레이아웃 활용이 가능합니다. 전용면적 기준 약 904평에 달하는 바닥면적은 서울 주요 프라임급 서울 오피스 중에서도 최대 규모입니다.
본 자산은 2009년경 진행된 대대적인 대수선 공사를 통해 완벽하게 재탄생하여, 준신축급 오피스로 변모하였습니다. 약 1200억 규모로 투자된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자산의 사용 가치가 향상되었으며 현대적 설비 및 세련된 디자인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.